콜라의 제왕 코카콜라의 비밀은 과연..
다른 콜라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코카콜라의 비밀을 알지 못한다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거에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뻘글이나 하나 작성해보려고하는데 문득 코카콜라의 비밀이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사실은 제가 알고있었던 것보다 더 엄청난 사실들을 알게되었는데요,
바로 코카콜라의 엄청난 인기입니다 ㅋㅋ
코카콜라는 약 200개국에 수출되며
전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코카콜라 라는 단어를 알고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하고도 유명한 브랜드인 거 같습니다.
게다가 단 1초에 팔리는 코카콜라의 갯수가 7000 병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병만 따진 것이라면
캔과 패트병까지 합치면 더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암튼 정말 말이 안나오는 숫자임 ㄷㄷㄷㄷㄷ;;;
콜라 하면 펩시도 생각나긴 하는데,,
한때 펩시맨 엄청 나오더니 어디로 갔는지 ㅋㅋ 예전에 한창 막 달려가면서 깡통먹는 펩시맨 게임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 게임 찾을라해도 도저히 못찾겠다는 ㅋㅋㅋ;;;
암튼... 제가 정말 알고싶은 것은 바로 코카콜라의 제조법이에요.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역시 일급비밀인듯...... 내가 알고나서 콜라를 만들겠다는게 아니라
코카콜라만의 맛을 내는 비법이 있는데 그게 엄청난 비밀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코카콜라는 역사도 엄청난데요, 처음 만들어졌던 년도가 1886년이라고 하는데요,
애틀랜타의 약사였던 존 스티스 펜버튼이라는 사람이 원래는 소화제로 개발한 것이라고하는데,, 하여간 그 제조법의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문서형태로도 남기지 않았지만 수십년 후에 결국 문서형태로 남겨졌다고 하네요.
근데 엄청난 비밀이다보니 단순한 장소에 보관되었던 것이 아니라
애틀란타의 은행에 보관해두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작년 12월에는 그 은행에 있던 비밀 레시피가
코카콜라의 박물관 금고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12월이면 저번달인데,, 아직 따끈따끈 할 듯 ㅋㅋㅋㅋ
정말 무슨 애물딴지도 아니고 보안이 엄청나네요 ㄷㄷㄷㄷ;;;
역쉬 21세기는 정보화의 시대인가,,, 별 거 아닌 정보같지만 100년도 넘게 철통같은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정성을 쏟을 정보면 그마만큼의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거겠죠 흠....
근데 코카콜라도 공장에서 만드는 거 아닌가..???
그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당연히 공정과정을 볼텐데 어떻게 비밀이 유지되는 거지...
암튼 엄청 대단한거 같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우리나라 칠성사이다도 세계적인 음료가 되어야할텐데 ㅎㅎㅎ
하여간 오늘의 뻘글은 그만써야할 듯.... 쓰다보니 엄청 길어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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