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콤으로 즐길 수 있었던 대표적인 쿵후게임으로 두가지를 알고있습니다. 하나는 총 5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는
어느 젊은 소년의 모험을 그린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늘 소개할 오락인데요 저는 예전에 스파르탄 엑스라고
제목을 알고있었지만 이게 쿵후게임으로도 버전이 있었던 것 같네요.
바로 위에서 시작할 수 있으며 로딩시간을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가 최근에 방문자수가 많이 줄었는데
다시 조금씩 오르고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매일 포스팅은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캐릭터를 조종하는 방법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How to play 페이지로 들어가면 되는데요
화살표 방향키를 눌러서 이동하고 Z, X, 키로 공격을 하거나 방어를 합니다.
P 버튼은 일시정지에요. Back 버튼을 눌러서 메인화면으로 이동한 후에 게임을 시작합니다.
인트로에서는 달콤한 데이트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여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데요 나들이를 나가서
돗자리를 깔고 점심을 먹고있습니다. 근데 수풀속에 몰래 숨어있던 악당이
주인공의 여친을 납치해갑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위하여
이제 모험을 떠나야 합니다. 납치를 해간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수많은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들을 모두 처치해야 합니다.
펀치 또는 발차기를 하여 무술을 사용해보세요.
부하들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수도 있지만
그들을 모두 처치하지 않으면 보스를 만날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보이는대로 해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보스는 나름 체력도 강하고
공격력도 세기때문에 좀 더 집중하여 싸움을 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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