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에서 빵을 샀는데
카운터 옆에 캬라멜이 있길래 하나 샀다.
1000 원 이었다. 집에 와서 캬라멜을 먹었다. 근데 엄청 맛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남은 캬라멜의 임종을 맞이하기 전 한 컷.... ㅠ
그리고 껍데기 벗겨놓고 하나 찍었었는데......
정말 후져 터진 핸드폰이 사진을 저장하지 못했다 -_-...
카랴멜을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구멍가게에서 파는 캬라멜.. 그거 이름이 뭐였드라... 하얀 색 종이에 싸옇져 있는 .....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_-... 암튼 그거보다는 맛있는 것 같다 ㅋㅋ
다음에 또 사먹어야지~
끝.
카운터 옆에 캬라멜이 있길래 하나 샀다.
1000 원 이었다. 집에 와서 캬라멜을 먹었다. 근데 엄청 맛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남은 캬라멜의 임종을 맞이하기 전 한 컷.... ㅠ
그리고 껍데기 벗겨놓고 하나 찍었었는데......
정말 후져 터진 핸드폰이 사진을 저장하지 못했다 -_-...
카랴멜을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구멍가게에서 파는 캬라멜.. 그거 이름이 뭐였드라... 하얀 색 종이에 싸옇져 있는 .....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_-... 암튼 그거보다는 맛있는 것 같다 ㅋㅋ
다음에 또 사먹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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