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t or beat 게임하기, 오르빗 올 비트

동그라미와 세모만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긴합니다 ㅋㅋㅋ 물론 가장 중요한 음악도

포함이겠지만 어쨌든 제작자의 아이디어가 정말 참신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겁니다 ㅎㅎㅎ

제가 못하는 걸수도 있구요, 어쨌든 오늘은 orbit or beat 게임하기 포스팅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르빗 올 비트 플래시는 대정령이라는 분도 플레이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아마 마지막 탄에서 계속 도전하다가

그만했던 장면까지만 기억납니다. 나중에 깼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근데 막탄까지 간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ㅋㅋ

 

 

메인화면의 장면을 하나 찍어봤는데요

제가 이미지에 회색깔을 입혀서 그렇지 실제로는

바탕이 흰색입니다. START 단추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레벨은 총 다섯개로 구성되어있는데요 특별히 잘하는 분이 아니라면

1탄부터 해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ㅎㅎㅎ

 

 

그럼 orbit or beat 게임하기의 기본적인 설명과

조종법을 알려드릴게요. 그림이 간단한 만큼

컨트롤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 화살표 방향키만 이용하시면 돼요 ㅋㅋㅋ

위아래 또는 좌우를 이용하여 작은 공을 조종해보세요 ㅎㅎ

 

 

오르빗 올 비트 튜토리얼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녹색 동그라미로 세이브 포인트를 알려주는데요

제가 설명드리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죠? ㅋㅋㅋ 저 곳을 기점으로

죽어서 게임오버되면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지점을 말합니다.

 

 

DANGER 라고 쓰여져있는 저 빨간 세모,

크기는 작지만 어디에서 불씨에 튀어나올지 모르므로

항상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잘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눈으로 따라가기 힘들다면 박자에 몸을 맡기셔도 좋아요 ㅋㅋㅋ

 

 

1탄도 길이가 상당히 깁니다.

그런데 노래가 좋아서 질리지는 않네요 ㅋㅋㅋ

다만 죽으면 음악이 끊겼다가 다시 들어야 한다는 단점도 있죠 ㅎㅎ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죽지 않아야겠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