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게임이라고 하면 보통 노가다류의 게임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왜 아이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어 뜻을 찾아보면 게으른, 나태한 정도의 뜻이 있거든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노가다성은 아닙니다. 초반에만 몇 번
클릭으로 적들을 처치하다가 나중에는 자동공격도 가능합니다. 그럼 에픽클리커 게임을 바로 아래에서 시작해보세요.
이번 것과 비슷한 플래시로는 클릭커 히어로즈 또는 몬스터 등이 있는데 플레이 방식을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차이점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그 차이는 여러분들이 직접 idle게임을 해보면서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딩시간을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위의 그림과 같이 제목이 나오고 온라인 또는
로컬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오프라인 모드로 합니다.
에픽클리커 플레이 장면을 보시겠습니다.
뭔가 갑작스럽게 시작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데요
마우스 커서를 이용하여 몬스터들 위에 가져다 놓고 왼쪽 버튼을 눌러서
처치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공격하는 것인데 나름 금방금방 처치됩니다.
적들을 처치하다보면 돈을 얻게되고
그것을 이용하여 공격력을 업그레이드 시킨다든지
아니면 새로운 스펠을 얻는다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초기에 수동으로 공격했던 것들이 차츰 자동형태로 바뀌면서 손이 그만큼 편해집니다.
길가 주변에는 동상들이 서있는데요
저 동상들의 용도가 다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맨 왼쪽 하단에 있는 동상은 실제 공격이 가능한 캐릭으로 변신한 상태입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나머지 동상들도 활성화시킬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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