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을 이용하여 차곡차곡 쌓으면서 가로로 한 줄을 모두 채우면 해당 부분이 상쇄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근데 제가 굳이 이렇게 설명드리지 않아도 태트리스 게임이라고 하면 다들 아실 것 같은데요 플래시의 형태로 다양한
종류가 있더군요.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제 블로그에도 올려보았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세요.
둘이서 대결하는 모드까지 있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요 아마 실제로 온라인 버전으로 존재는 할겁니다.
요번 플래시는 디어유게임 중에 하나이며 혼자서 심심할때 즐기기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태트리스 게임방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럭의 모양바꾸기 또는
빠르게 떨어지기, 이동하기는 화살표 방향키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형을 한방에 빠르게 아래쪽으로 떨구기를 하시려면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의 그림은 1레벨의 플레이 장면입니다.
처음부터 긴 막대기의 블럭이 등장했는데요
아마도 사람들이 태트리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합니다.
도형들이 빈틈없이 차곡차곡 쌓이면 좋겠지만
모양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서
간혹가다가 비어있는 공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곧바로 게임이 종료되는 것은 아니고 블럭들이 천장까지 모두 쌓이면
그때 비로소 태트리스 게임이 끝이납니다.
첫번째 스테이지를 깨고나면
2탄이 시작되는데요 1탄에서는 비어있는 공간에서 시작했다면
두번째 레벨에서는 애초부터 장애물들이 듬성듬성 박혀있습니다.
어느정도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저렇게 점들이 박혀있어도
계속해서 쌓기를 하다보면 다 없앨 수 있기도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블럭들이 너무 높이까지 올라가면 이처럼
게임오버 장면을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리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얼마든지 처음부터 재도전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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