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제로 마작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세세한 규칙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보통은 네명이서 플레이하고 수많은 패들을 이용하여 여러 모양으로 같은 그림을 찾아서 승패를 겨루는 오락이라고
정의되어 있네요 ㅎㅎ 같은 그림을 찾는것이 핵심인 것 같은데요 이번시간 퍼즐마작 게임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네요.
플래시도 잘 찾아보시면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될텐데요 그중에서도 깔끔하고 보기좋은 것으로 골랐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제 기준으로는 이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인스트럭션을 보시면
도움말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카드들을 뒤집되
두 면이 오픈되어있어야한다고 하네요. 예시 그림도 있으니 확인해보시구요
아마 직접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ㅋㅋㅋㅋ
스테이지 갯수는 총 20개가 있습니다.
첫판부터 아무 레벨이나 선택하여 플레이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물쇠 너머로 맵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미리보기가 가능하네요 ㅋㅋ
그럼 1탄부터 퍼즐마작 게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난이도는 꽤 낮았는데요
딱 봐도 금방 다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똑같이 생긴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카드의 반대되는 면이
둘 다 오픈되어있는지 확인하면서 상쇄시켜나가면 됩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결과 화면도 없이 곧바로 2탄으로 이동됩니다 ㅋㅋ
어차피 스코어는 누적되기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글씨체가 희한해서
숫자가 뭐라고 쓰여져있는지 잘 분간이 안되네요 ㅋㅋㅋ
그리고 퍼즐마작 게임에서 한가지 특이한 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일시정지를 했을때의 모습인데요
보통 이런류의 게임들은 일시정지를 하면 화면 전체를 다 가리기 마련인데
여기에서는 다 보여주더군요 ㅋㅋ 따라서 시간을 정지시켜놓고
그림들을 찾아도 무방합니다 ㅎㅎ
그리고 셔플 버튼을 누르면
카드들의 배치를 다르게 섞을 수 있는데
저 버튼도 누를 수 있는 제한이 없어서 원할때마다 마구 섞을 수 있습니다 ㅋㅋ
뭔가 마인드가 참 개방적인 게임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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