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괭이 게임의 버전 중에 하나인 갓오브곡괭이 게임하기를 주제로 오늘 글을 작성합니다 ㅎㅎ 제가 알기로는
가장 최근에 레전드 버전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아무튼 제작자가 꾸준하게 버전업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플래시도 재미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아래의 네모칸에서 말이죠 ㅋㅋㅋㅋ
모험류의 게임인만큼 스토리가 길긴합니다. 한번에 다 끝내고 싶으신 분들은 아예 주말이나 이럴때 날잡고
하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ㅋㅋ 근데 꼭 굳이 한방에 올클리어를 하지 않아도 방법이 있긴합니다.
바로 이렇게 세이브 슬롯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최대 세칸까지 있으므로 아무 부분이나 비어있는 칸을 눌러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갓오브곡괭이 게임하기의 인트로 부분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주인공 캐릭터는
어떤 언덕에서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적이 나타나서 한바탕 싸움을 합니다. 그러다가 두명 다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의 내용부터는
우리가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면 됩니다.
캐릭터를 구해준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 은인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방에 있는 곡괭이를 들고
밖으로 나가주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문밖으로 나온 이후에는
화면의 왼쪽 부분으로 이동하시면 되는데요
화살표 방향키로 조종하고 A키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바로는
점프를 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해보세요 ㅎㅎㅎ 처음 접하게 된 몬스터는
어떤 식물인데 살아서 움직이더군요 ㅋㅋ
그러다가 아까 갓오브곡괭이 게임하기 인트로에서 싸움을 했던
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까전에는 아주 혈투를 벌였는데
여기에서는 그냥 곡괭이로 몇 번 내리치니까 금방 처치할 수 있더군요 ㅋㅋ
좀 허무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석은 생각보다
그렇게 나쁜존재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화해를 하고나서 그 보답으로 어디론가 데려다준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이동한 후부터는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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