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에서는 물풍선이 나오지만 이번 플래시에서는 폭탄이 나옵니다 ㅋㅋ 사실 봄버맨이 더 원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 여섯번째 판으로 봄잇6 게임하기 글을 써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곱번째 버전까지 나온걸로 알고있는데요
언제 8탄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어쨌든 새롭게 버전이 나오면 제 블로그에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2인용으롤도 즐길 수 있으며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1인용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ㅎㅎㅎ 게임 모드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좀 더 자세한 설명에 대해서는 아래부터 이미지를 보며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우선 조종법부터 살펴볼건데요
1p로 할 때랑 2p로 같이 할때랑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혼자서는 화살표 방향키 및 스페이스바로 해주시는데요
둘이서 할 때에는 1p가 WASD 및 스페이스바, 2p가 방향키와
엔터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ㅎㅎ
파워업 페이지로 들어가보시면
게임을 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아이템들에 대하여
설명이 나옵니다. 크게 파워업과 웨폰, 탈것 이렇게 세가지로 분류됩니다.
템을 잘 활용하여 승리로 이끌어보세요 ㅎㅎ
이제 봄잇6 게임하기 모드를 선택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아케이드로써 모든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 미션인데요
그 외에도 배틀로얄, 그린존, 서바이벌, 트레져 트레일의 모드들이 있습니다.
각각은 맵을 보시면 미션과 함께 간략하게 설명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ㅋㅋ
시작하기 전에 셋팅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요
플레이어의 명 수를 선택하거나 적들의 숫자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레벨, 스테이지, 난이도 또한 임의로 변경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걸로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캐릭터는 총 8명이 있는데요
오리지널 1탄에서는 이렇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는데
확실히 업데이트 되어있는 버전은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 ㅋㅋ
근데 캐릭을 고른 이후에 꾸미기를 하려면 별점수를 획득해야 합니다.
봄잇6 게임하기 플레이 장면을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1인용으로 선택했으므로 저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컴퓨터 캐릭들인데요 아케이드 모드이기때문에
이들을 모두 처치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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