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트콤으로도 프란체스카라는 이름이 들어갔던 것 같은데 저는 그당시에 시청을 하지는 않았지만 꽤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방영했던 연도를 보니 2005년에서 2006년이라고 되어있네요 ㅎㅎ 거의 10년이 넘었습니다 ㅋㅋ
오늘은 프란체스카 게임이라는 것을 준비해보았는데 일종의 공포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시각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특히 소리에서 깜짝깜짝 놀라게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아예 꺼주시거나
아니면 소리라도 작게 틀어놓고 플레이하시면 그나마 좀 나을겁니다 ㅋㅋ 파트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재미있어요.
그럼 스샷들을 보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프란체스카 게임에서 인트로가 먼저 나오는데 제가 생략했습니다 ㅋㅋ
딱 보기에도 귀신이 나올것만 같은 집이 한 채 있는데요 저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마을사람들이 예전에
이 곳을 들어가지 못하도록 나무 판대기로
막아놓은 것 같은데 마우스를 이용해서 문을 두드리면
나무막대기를 하나하나 떼면서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ㅎㅎ
첫번째 챕터는 거실입니다.
라디에이터처럼 생긴 물건도 눈에 띄고
소파와 편지, 그리고 가족사진처럼 보이는 액자가 있습니다.
조종은 마우스로 해주시면 되고 화면상에 보이는
여러가지 물체들을 눌러가면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ㅋㅋ
그러다보면 위의 그림과 같이
귀신이 나오기도 하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특히 액자라든지 편지지와 같은 물건들을 가까이에서 보다가
치우는 순간에 귀신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ㅋㅋㅋㅋ
프란체스카 게임 두번째 스테이지는
화장실에서의 스토리입니다. 플레이 방법은
아까와 동일하지만 화면의 어느부분을 누를 수 있는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는 커튼이나 변기손잡이,
수도꼭지, 책 등이 있겠습니다.
제가 아까 조심하라고 했던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ㅋㅋ 책때문에 화면의 절반 가량을
가린 상태여서 이걸 치우는 순간 갑자기 무언가가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걸 막을 방법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의 준비는 할 수 있을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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