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게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 로딩시간이 다소 있을 수 있으나 멈추지는 않으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초반 인트로 부분은 제가 별도로 추출했는데요
실제로 게임을 할 때에는 이 부분이 안나올겁니다. 주소 자체가
달리 되어있어서 그런건데 어쨌든 도입부 이야기를 읽어볼까요? ㅎㅎ
폐허가 되어버린 이 집은 1970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거기에 살았던 가족들은
이유도 모른채 자살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그 후로 아무도 이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 직접 들어가서 탐색을 하게 됩니다 ㅎㅎ
예상은 했겠지만 귀신이 나오는 집이구요 총 다섯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첫번째로 볼 곳은 다이닝룸이라고 하여
식당같은 곳인데요 액자라든지 농구공 등 마우스로 클릭하다보면
유령이 나올겁니다.
동일한 물체를 반복해서
누르더라도 이벤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액자의 경우 여러번 누르면 깨지면서
그 뒤로 아이의 그림자가 빠르게 지나가거나 하는 변화가 있습니다.
맨 마지막에 아이의 머리가 떨어지면서
클리어가 되는데요 더하우스1 게임하기가 완전히 다 끝난게 아니기때문에
Go to the next room 버튼을 눌러서 2탄을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에도 잠시 로딩시간이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ㅎㅎ
2탄은 화장실인데요
처음에 봤던 곳보다 더 스산하네요 ㅋㅋ
여기에서도 조금전과 동일하게 이런저런 물건들을 눌러보면서
게임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남은 세개의 스테이지들도
다 깨보세요 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