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에 교실에서 떠드는 시간과 조용한 시간이 나뉘었던 것 같은데 가장 많이 떠들었던 시간은
마지막 교시에 집에 갈 생각에 그랬었던 것 같고 조용했던 때는 점심시간 이후로 5교시때 잠이 와서 많이들 졸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오늘은 선생님몰래춤추기게임하기 글을 작성하는데요 실제로는 이러지 마세요 ㅎㅎ 선생님한테 크게 혼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안볼때를 틈타서 몰래 춤을추는 거라서 선생님 놀리기 게임이라고도 부릅니다. 너무 과하게 추다가 걸려도 큰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느긋하게 공부만 하다보면 지루해서 사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위기때에는 아이템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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