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보았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ㅋㅋ 그 이후로도 이것저것 물건이나 사람들을 건드리다보면 클리어할 수 있을거에요 ㅋ
도움말을 읽어보면 러쉬아워를 넘어서서 크러쉬아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ㅋㅋ
그만큼 인간들이 지하철을 꽉 채웠다는 말 같습니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어요.
각각의 사람들마다 약점을 찾아서 스스로 문밖으로 나가도록 만들면 됩니다. 지하철에서살아남기 위해서
공간을 많이 확보해야죠 ㅋㅋㅋ

첫번째로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사람은
왼쪽에 위치해있는 하얀머리의 할아버지입니다. 노란머리의 외국인의 가방을
툭툭 건드리면 뒤를 돌면서 할배를 밀치고 깜짝 놀라서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ㅋㅋㅋ

두번째 타깃은 바로 앞에 보이는
정장 차림의 꼬마신사인데요 ㅋㅋ 좀전 외국인의 주머니에 있는
풍선껌을 몇 개 건네주면 풍선을 불면서 하늘로 날아가버립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지하철생존게임에서 노란머리 외국인은 참 쓸모가 많네요 ㅎㅎ

세번째는 가장 우측에 있는 뚱보를 노립니다.
그 밑에있던 강아지에게 감자칩을 계속해서 먹이로 주면
나중에는 눈이 돌아가서 뚱보에게 달려들며 밖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명만 더 보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덩치가 아주 산만한 대머리 아저씨인데요 몸집에 비해서
벌레에 약합니다 ㅋㅋㅋ 따라서 기둥에 있던 거미를 건드린다음
풍선으로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 ㅎㅎㅎ 이후의 사람들도 이런식으로
밖으로 내보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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