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게임, 농사게임 - 농장경영게임

식사를 할때 부모님께 한번쯤은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쌀 한톨도 밥상에 오르려면 농부들의 수많은 땀이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죠 ㅋㅋ 그런데 이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농사 지어보신 분들은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우리가 지금 직접

체험해볼 수는 없으니 농사짓는게임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해보도록 합시다. 물론 실제보다는 확실히 쉬울거에요 ㅎㅎㅎㅎ

 

제가 알고있는 또다른 농사게임으로는 아이들 파머가 있는데요 오늘은 또 다른 종류를 올리고 싶어서 더 파머라는 플래시로

게시해보았습니다 ㅎㅎ 채소에서부터 닭을 기르고 알까지 판매해야하는 농장경영게임을 정성스럽게 운영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인스트럭션에서는 농사게임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같이 관리해야할 것은 채소라든지 과일, 그리고 닭의 알이라고 하는데요

그런것들을 잘 관리하여 판매하고 얻어들인 수입으로 농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가꿀 수 있습니다 ㅎㅎ

 

 

농사짓는게임 컨트롤은 마우스로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에 앞서 농장의 이름을 입력하는 칸이 나옵니다.

저는 배방동이라는 제 블로그 이름으로 입력하려고 했는데 칸이 부족해서 알파벳이

다 들어가지 않네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배방까지만 입력하고 끝냈습니다.

 

 

플레이를 시작하고나서 화면을 쭉 훑어보세요.

일단 제가 소유하고 있는 돈이 400원이고 가운데에는 채소를 가꿀 수 있는 밭이 있고

저 위에는 닭을 기르는 닭장이 있습니다. 길을 따라서 스크린의 우측 하단으로 마우스를

가져다 대시면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직 닭을 구매할 돈이 부족해서 우선은

과일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에서는 무우나 당근, 감자, 토마토,

옥수수, 딸기 등의 씨앗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무우가 가장 싸서 100원짜리

4개를 구매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다시 밭으로 돌아와서 씨앗을 뿌려봐야겠죠?

밭에 이동하여 아까 구매한 무우 씨앗을 뿌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금방 결실을 볼 수 있는것이 아니라 자랄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그러는 사이에 다른 곳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닭장에 이동해보았더니 역시 아무것도 없네요 ㅋㅋㅋ 농장경영게임 초기에는

너무 가난한 것 같습니다. 일단 뿌린 씨앗을 잘 키워서 무우라도 팔아먹고

돈을 모아야할 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