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겠죠? 그게 더 무서운 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한번쯤은 보고싶기는 합니다. 왠지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영어 제목으로는 어슬립 워킹이라고 되어있는데요
플래시화면 자체가 상당히 작습니다. 제가 임의로 키워보려고도 했는데
애초에 이 크기로 만들어진 것 같네요. 제 기술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인트로 이야기를 보시면 어떤 검은색의 사람이
길을 가고있었는데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지
낮선 구멍에 빠지게 됩니다. 그 아래쪽에는 새로운 세상이 있었는데요 ㅎㅎㅎ

이때부터 모험이 시작됩니다.
컨트롤은 스페이스바키 또는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합니다.
캐릭터를 가만히 두면 계속해서 걸어가기때문에 장애물 등의 이유로
멈추거나 다시 걸어갈때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첫번째의 몽유병아저씨게임 구간을 한번 살펴봅시다.
길가 한가운데에 거대한 가시장애물이 있는데요
그 바로앞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있으면 다시 올라갑니다.
끝까지 올라갔을때 누르고있던 버튼을 떼면서 재빨리 지나갑니다.

첫번째 몽유병게임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습니다.
저는 한번의 시도로 깼는데 결과로는 네번이라고 나오네요 ㅋㅋ
아마도 준비화면에서 시간을 좀 끌었던 것이 문제가 되었나봅니다.
타임 드리밍은 71이라는 숫자가 나왔는데 이것은 아마도 시간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총 26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니 모두 깨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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