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로 잘 찾아보면 인터넷 어딘가에는 있을겁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찾아서 제 블로그에도 수록해보도록 할게요 ㅎㅎㅎ
그럼 intro 스토리부터 확인해볼까요?
이친구도 집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었는데요 남극에 사는 펭귄에 대하여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을 보고있는데 펭귄은 잘 수 없다는 정의를 읽고나서 화가났습니다.
자존심이 많이 상했나본데요 ㅋㅋㅋ 그 계기로 비행을 할 계획을 세웁니다.
우선 슬로프를 내려가는 동안에는
별도로 컨트롤할 것이 없고 지지대를 벗어나면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하여
균형을 잡아주세요. 만약에 날리기게임에서 비행을 빠르게하면 물에 빠지지 않고 튕기는 현상으로
더 멀리까지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직접 첫번째 펭귄날리기를 도전해볼게요 ㅋㅋ
아직까지는 업그레이드한 것도 아무것도 없고 초보자이기때문에
멀리까지 이동할 거라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여러번의 도전을 하다보면
점차적으로 비행의 거리가 늘어날 수 있을거에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처음의 펭귄게임 비행을 끝내니까
어느정도의 돈은 주네요 ㅋㅋ 업글 페이지로 이동하여 어떤 것들이 가능한지 보았더니
슬로프 높이, 가속도, 공기저항 측면에 대해서 1레벨은 올릴 수 있는 돈이 모였네요 ㅋㅋ
저는 공기저항 레벨을 하나 올려보았습니다.
다음 비행을 하기 전에 준비화면이 나옵니다.
특히 경사로의 높이를 보니까 여러 단계가 있는데요
가장 높은곳까지 가면 정말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플레이 도중에 옵션을 변경하시려면 스크린 왼쪽 상단의 option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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