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운스볼을 알게된 계기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였습니다. 아마 아는 동생이었는지 아니면 친구가
알려줬던 것 같은데요 좀 단순해보이긴 해도 중독성이 좀 있더군요 ㅋㅋㅋ 오늘은 어플버전과 똑같지는 않지만 플래시 버전의
바운스볼 게임하기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직접 공을 튕긴다기보다는 목표지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길을 그리는 방식입니다 ㅎㅎ
그 길을 가는 도중에서도 계속 튕기기때문에 공튀기기 게임하기라고도 불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깰 수 있지만
갈수록 장애물도 늘어나고 난이도도 높아져서 길을 과연 어떻게 그릴까 고민을 많이 하셔야할 겁니다 ㅋㅋ 그럼 재미나게 플레이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