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오니게임하기, 좀비고 게임하기

각각의 나라마다 사람들 생김새가 다르고 저마다의 문화가 있고 심지어는 귀신들도 다릅니다 ㅋㅋㅋ 일본에서는

푸른색의 도깨비라고 하여 아오오니라는 귀신이 있나본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좀 비호감으로 생겼습니다 ㅎㅎ 무섭다기보다는

뭐라 말할수없는 이상한 느낌을 받게되는데요 이번시간 아오오니게임하기 글에서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게임의 배경이 고등학교처럼 생겨서 그런지 좀비고 게임하기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플래시버전이라서

정식판은 아니고 개인이 만든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략을 알고있다면 3분내로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죠ㅋ 모르면 오래걸립니다.

 

 

저는 이걸 어떻게 깨야하는지 이미 알고있지만

여러분들이 직접 해결해보시기바래요 ㅋㅋ 저는 맨 마지막부분에

엔딩장면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플래시의 주인공인 히로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건물 안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요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복도도 있 2층, 3층 이런식으로

여러개의 층으로 되어있어서 좀비고 게임하기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걸 어떻게 깨야하나 난감할 수 있어요 ㅎㅎㅎㅎ

 

 

하지만 눈에 보이는대로 다 돌아다니면서

획득할 것이 있으면 줍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클리어하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층 복도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가시면 주방이 나오는데

싱크대 근처에서 열쇠를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서고가 있는데

두번째 기중의 구석쯤에서는 밧줄을 발견할 수 있죠 ㅋㅋ

사실 밧줄은 이번 아오오니게임하기를 클리어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힌트는 여기까지 드릴게요 ㅋㅋㅋ

밧줄과 탈출구... 그런데 꼭 문으로만 나가라는 법은 없죠? ㅎㅎ

 

 

아무튼 저는 바깥으로 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오오니를 만나기도 했지만 잘 따돌려서 무사히 밖으로

나올 수 있었네요. 어쨌든 히로시는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2편에서 이어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저는

2탄을 플레이 해보지 못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