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할 대상입니다. 특히 담배는 절대로 백해무익한 물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ㅋㅋㅋ
돈낭비, 건강낭비하는 것을 왜 피우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중독이 되면 마음처럼 쉽게 끊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만취상태도 활동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몸소 느끼실 겁니다. 좀 과장되어있긴 하지만 심한경우 목숨까지 잃게 되어버리더군요 ㅋ
이번시간에 올려보는 버전은
1.2입니다. 에릭 거트라는 분이 제작했나봅네요.
정말 창의력이 뛰어나신 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조종하는 방법이 나와있는데요
화살표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키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START 단추를 눌러서
바로 고고싱 해보세요 ㅎㅎㅎ

인트로 이야기가 간략하게 등장하는데요
과중한 업무때문에 직원 한 명이 야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담배도 많이 피우고
술도 꽐라가 되었다고 하네요. 하루가 다 지나고 이제 그는
집으로 가야하는데...

과연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ㅋㅋ
일단 시작 화면은 그의 사무실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1층이 아니라 고층에 위치해있어서
내려가는 것부터가 일이겠네요 ㅎㅎㅎ 창문으로 뛰어내려도 되지만
죽을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안전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셔야 할겁니다.

가까스로 밖으로 나오긴 했는데
체력이 23포인트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술병을 들고 창문으로 뛰어내렸기 때문이죠 ㅋㅋ 이번 데드드렁크 플래시게임에서는
특이하게도 술을 먹으면 오히려 체력이 차오르더군요.

게임이 오버되는 상황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충격을 너무 심하게 입으면 데드 상태가 되면서 바로 끝이나고
언컨셔스라고 해서 무의식상태에 있으면 근처에 우연히 술병이 있었을 경우
그걸 먹고 살아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상황이 잘 오지는 않더라구요 ㅋㅋ
또한 머리쪽을 제일 조심해야 합니다. 머리를 다칠 때마다 체력이 쭉쭉 깎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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