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중에서 배달의 민족밖에 써본적이 없지만, 요기요라든지 배달통 등 몇 몇 어플들이 더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어서 좋지만, 가게 사장님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번시간에는 요기요 수수료와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타사와 비교하면 좀 높은편이라고 하네요.
2012년 6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요기요는 배달음식은 물론이고 배달이 안되던 맛집주문, 배달앱 최초 테이크아웃 서비스까지 먹고싶은 모든음식을 어플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배달 주문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작년 4월을 기준으로 전국 17만 사장님이 이용하고 있고, 누적 다운로드수는 4200만입니다.
배달앱이라는 플랫폼을 통하여 동네의 작은 가게로서 흩어져 있을때 얻지 못했던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성실히 사업하는 음식점들의 성장을 돕고있습니다.
40개국 음식배달서비스에 투자하고 있는 스타트업 유니콘인 딜리버리 히어로 홀딩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이며, 세계의 배달앱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우수사례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는 요기요 수수료 정보를 보겠습니다. 12.5%이며, 주문중개시 라이더 점주 선택을 할 수 있고 익스프레스 이용시 7%에 1천원을 더한 금액이 수수료입니다. 위메프오, 배달통, 배달의민족, 쿠팡이츠에 대한 비교표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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