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캐릭터는 외계인임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공기가 없는 우주공간에서도 살 수 있기때문이죠.
물론 가상 속에 존재하는 캐릭이긴 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run3 게임하기를 주제로 글쓰기를 해보는데요 우주에
설치되어 있는 통로를 지나가는 방식입니다. 근데 공사를 부실하게 했는지 중간중간에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그 구멍으로 빠지지 않도록 잘 컨트롤 하면서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도착 후에는 게임이 멈추는것이 아니라
곧바로 그 다음 스테이지가 시작됩니다. 그럼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1탄의 플레이 장면을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캐릭터를 조종하는 방법은 화살표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키를
활용합니다. 우주공간 통로 아래쪽으로 떨어지면 게임이 종료되기때문에
점프를 하든 피하기를 하든 해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통로가 네모가 아니라 원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구멍에 채워져있는 금이 간 판대기도 있는데
저 부분을 밟으면 부서지기때문에 일회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바닥입니다.
게임을 하다가 화면 상단 우측에 있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시면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집 아이콘을 눌러서 메인으로 이동하든지
상단 중간에 있는 Map 버튼을 눌러서 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4탄까지 진행을 했는데요
저 멀리 보이는 땅에는 마치 눈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있네요.
우주에도 눈이 내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기까지 가면
무언가 새로운 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un3 게임하기 포스팅은
여기까지 해야할 것 같네요. 오늘은 뭔가 글쓰기가 잘 되지 않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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