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들의 포지션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그리고 골키퍼인데요 이 모든 선수들이
모두 협동이 잘 되어야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을 잘 막아서 유명한 선수들도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월드컵때 키퍼를 했던 이운재 선수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찾아보면 유명한 선수들이 있는데 그들의 순발력은 참 대단한 것 같네요. 오늘은 스마트사커 게임을
소개해보는데요 여러분들이 골키퍼가 되어 축구공을 막아내는 것이 미션인 플래시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플레이 방법을 보여줍니다.
마우스를 이용하여 글러브를 움직일 수 있으며
공격수가 차는 공을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공을 아예 잡아버리면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막지 못하면 라이프가 하나씩 없어집니다.
사람 몸둥아리와 팔다리는 없이
장갑만 있으니까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공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상대방 공격수가 날리는 슛은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만 오는것이 아니라 휘어져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공의 방향을 예측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래도 라이프를 잃지않고 10번의 기회를 모두 사용하면
레벨을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1탄에서 10개주 8개를 막았고
1300점을 받았습니다. Next level 단추를 누르시면 다음 탄으로 도전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다섯번의 기회를 모두 날리면
게임이 종료되는데 골이 먹힐때 왜 유리창이 깨지는 효과가 나는지
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로봇이었던 것일까요? 어쨌든 저는
최종점수 3700점을 획득하고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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