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분에서 뭔가 맞춤법이 안맞는 것 같지 않나요? 떼부자가 아니라 때부자라고 작성한 이유가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플래시의 소재가 목욕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운영해보는 것이 미션인데요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오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메인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비비빅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이와 비슷한 플래시로 온천왕이 있는데요 이번 게임이
실내에서 진행된다면 그것은 실외에서 진행하는 말그대로 온천입니다. 유사점이 많으니 온천왕도 찾아서 플레이 해보세요.
메인 스크린에는 게임의 제목과
비비빅 광고가 있습니다. 만든 연도를 보니
2004년인 것 같은데요 벌써 10년도 훌쩍 넘은 게임이군요.
그럼 이제 저도 비비빅 때부자 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알바생들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총 4명이 있는데요 각각은 구두닦이와 미용실, 홀, 카운터입니다.
인력이 많으면 좋긴하지만 그만큼 인건비가 들기때문에 효율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욕탕을 두 개 선택할 수 있는데요 돈을 더 많이 들일수록
경험치를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때부자 게임이 플레이되는 장면을 보겠습니다.
입구가 있고 락카룸과 미용실, 목욕탕이 있습니다.
저는 직원들을 모두 고용해둔 상태라서 알바생들이 일을 잘 하고 있는데요
때를 미는 일만큼은 우리가 직접 해야합니다.
손님이 때밀이에게 다가오면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서비스를 할 수 있는데요
화면상에 보이는 화살표와 네모를 각각 방향키와 스페이스바로 눌러서
미션을 클리어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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