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타깃을 정확히 명중시키기 위해서는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조준경을 확대했다가 축소했다가 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데요
보통 스나이퍼들이 사용하는 총에는 다 달려있는것이 보통입니다. 그래도 먼거리에 있는 적을 명중시키게 어려운 것은 사실이죠 ㅋㅋ
오늘은 총 플래시게임을 하나 올려보는데요 원거리에 있는 좀비들을 처치해야하는 스나이퍼 게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써든어택처럼의 난이도는 아닐테니 말이죠 ㅋㅋㅋ 저도 써든 안한지 꽤 되었는데, 라이플을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스나한테 갑자기 죽곤 했었습니다. 생각난김에 다음번에 한번 친구들이랑 즐겨봐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어쨌든 각설하고 다시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외국게임이긴 하지만
한국어가 지원된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여러분들도
옵션으로 들어가서 언어부분을 클릭하여 한국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그래픽과 소리도 조정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ㅎㅎ
그런데 번역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는 않더군요.
뭔가 의역을 해놓은것이 아니라 번역기 프로그램으로
돌려놓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그래도 영어보다는 이해가 잘 되니까
대충 알아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게임 버튼을 눌러서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첫번째 미션은 인간을 보호하는 것인데요
총쏘기는 마우스 왼쪽버튼으로 합니다. 마우스그림 왼쪽에
화재라고 되어있죠? ㅋㅋㅋㅋ 사실 저건 fire를 해석해놓은건데
발사라는 의미로 써놓은 것 같지만 영어 그대로를 번역하다보니 화재라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왠지모르게 재미있습니다 ㅎㅎ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총 플래시게임의 미션이라고 했는데요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좌우에서 달려드는 좀비들을
처치해야 합니다. 그 수단으로 저격총을 사용하는 것이고
조준 후 발사하여 해치울 수 있습니다. 총을 쏘다가 총알이 떨어지면
R단추를 눌러서 장전할 수 있어요 ㅎㅎ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나서
결과 화면이 나왔습니다. 생존자는 총 한명이고
3킬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마리 모두 헤드샷을 날렸군요 ㅋㅋㅋ
하지만 정확도는 100보다 조금 못미친 83%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면 이렇게
세가지 메뉴를 보실 수 있는데 선교는 다음탄으로 이동하는 것이고
가게에서는 무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업적은 일종의 어치브먼트 메뉴인데요
자신이 달성한 것들에 대하여 확인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ㅎㅎㅎ
그럼 남은 스나이퍼 게임 스테이지들도 모두 클리어 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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