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되게 올려놓긴 했네요 ㅋㅋ 이게 아마 다섯개 정도의 파트가 있을겁니다. 밤에 혼자서 하면 많이 무서울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이 집에 대한 전설이 설명되어있는데요
어느 부유한 집에서 모든 가족들이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저주가 걸렸다고 생각하여 마을 사람들은 그곳을 봉쇄해놓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고 하네요. 아무도 그 집에 가고싶어하지는 않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물론 들어가야만 게임이 진행되긴 합니다.

입구를 보니까 역시
마을 사람들이 막아놓은 흔적이 보이네요.
그런데 그렇게 강력하게 봉쇄해놓지는 않아서 여러번 두드리다보면
나무를 부수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더하우스2 게임하기의 첫번째 스테이지가 시작되는데요
배경은 거실입니다. 자살을 했다는 가족들의 사진액자가 보이고 있는데
그렇게 불행해보이지는 않네요. 거실에 보이는 다른 물체들도
하나하나 살펴보세요 ㅎㅎㅎ

한 번 눌렀다고 해서
또 안눌리는거 아니니까 반복해서 액자라든지 편지 및
종이와 같은 것들을 눌러도 됩니다. 그러다보면 위 그림처럼 소파에 귀신이 앉아있거나 하는 등의
변화가 보일겁니다.

1탄의 마지막 장면은 커다란 유령이
굉음과 함께 등장하면서 끝이 납니다. 그리고 로딩시간이 지난다음에
2탄이 시작되는데요 화장실에서의 이야기네요.
남은 스토리들도 다 진행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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