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시간이 약간 있을 수 있는데요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위와같은 메인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리지스터 버튼이 있고 게스트로 플레잉하는 버튼이 있는데요
로그인을 하려면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ㅎㅎ 하지만
여러가지 유리한 점도 있을겁니다.

저는 게스트 모드로 시작하였습니다.
게시판에 영어로 뭔가를 써놓았는데요 아마도
그동안의 업데이트 사항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장 최신에 된 업뎃사항은
2014년도 6월 20일에 이루어졌네요. 대략 1년이 넘긴 했는데
다음 업데이트는 언제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이제 트랙을 고를 차례입니다.
어떤 맵을 고르느냐도 중요할텐데요 친절하게도
맵마다 난이도를 표시해주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엑스퍼트와 익스트림 난이도도 있습니다. 저는 다섯번째에 있는
어드밴스드 난이도를 골랐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트랙에 대한 난이도 말고
게임 자체에 대한 레벨도 세 개로 나뉩니다.
이지 미디엄, 하드가 있는데 이지모드는 쉬울수록 보상이 적고
하드의 경우는 어려운대신 보상 내용이 좋네요.

이제 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의 첫번째 웨이브를
시작하기 전에 타워를 배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포탑인
원숭이를 세마리 배치했는데요 풍선들이 지나가는 길목에다가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1레벨을 깨고나니까
랭크업이 되었고 트랙슈터라는 타워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여덟가지의 방향으로 바늘을 쏘는대신
사거리는 짧은데요 원숭이보다는 가격이 더 나가는 것 같네요 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