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핀볼을 맨 처음 접했던 것은 옛날에 패밀리 오락기에 있던 오락을 했었을 때입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이게 왜 재미있나
했었는데 하다보니까 은근 중독되는 맛도 있더군요 ㅎㅎ 마치 테트리스를 하듯이 말이죠. 물론 테트리스가 더 재미있기는 하지만
옛 추억을 되살려보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 제가 소개하는 핀볼게임을 한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아래에서 말이에요 ㅋㅋ
물론 제가 패미콤으로 했던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공을 스프링으로 발사하여 화면 아래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두개의 막대로 쳐올리는 방식은 동일하네요. 최종 미션은 아마도 최대한 많은 점수를 얻어내는 것일겁니다 ㅎ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