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다 작성하고나서 시간 남으면 천천히 플레이 해봐야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꼭 클리어에 성공해보시기 바래요 ㅋㅋ
배경은 1997년이고 어느 과학자와 4명의 연구원이 함께
실험을 하기 위하여 고립된 집에서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그들의 행적을 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이웃들이 왔는데
그 집에서 무언가 소리를 들었나보네요. 그리고 어느 소녀 한 명이 뭣도 모르고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가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공포게임하기에서 우리의 미션이 생겼습니다.
건물 속으로 들어간 소녀를 구하고 그녀를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다주는 겁니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행운을 빌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어두컴컴해서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요 집을 보시면 문이 있는데
그 부분을 마우스로 이리저리 하다보면 손가락 모양으로 바뀌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Hallway 라는 복도가 나옵니다.

우측으로 들어가시면 거실처럼 생긴
공간이 나오는데요 여기에는 탁자 위에 칼도 있고
책도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힌트를 얻어야하니까 책도 펴서
하나하나 읽어보세요. 근데 제가 지금 이 무서운게임 상황 속에 있다면 아예 집도 못 들어갈 것 같네요 ㅎㅎ
어떻게 이렇게 혼자 밤에 아무도 없는 집을 들어갈 수 있는지 깡이 대단합니다.

이 집의 곳곳을 돌아다니다보면
언젠가는 우리가 찾던 소녀의 모습도 보이지 않을까요?
주방에도 와보았는데 아직은 큰 힌트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남은 공간들도 돌면서
꼭 클리어에 성공해보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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