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계속 하게될때 그걸 킬링타임 게임이라고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시간떼우기 용으로
좋은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요번시간에 소개하는 블럭게임이 바로 거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머리를 좀 써야하지만
그러다보면 시간도 더 빨리 갈 것 같네요ㅎㅎㅎ 물론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제가 약간 좀 돌머리라서 퍼즐류는 좀 별로거든요 ㅋㅋ
그래서 저는 이걸 끝판까지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이런 플래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끝판깨기에 도전해볼만 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깨도록은 만들어 놨겠죠 ㅋㅋ 어쨌든 재미나게 즐겨보시구요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부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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