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건 그만큼 더 많이 없애야되겠죠? ㅎㅎ 심심할때 혼자서 재미나게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네요. 그럼 즐겜하시기 바래요~
메인화면에서는 데이터를 지우는 메뉴도 있는데
이전에 했던 기록이 있다면 초기화하여 맨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했던 것이 아까울 수 있으니 결정에는 신중하게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총 20개의 스테이지가 나와있는데
토탈 1900%를 달성하면 잠겨있던 레벨이 열린다고 합니다.
마지막 탄이라면 굉장히 어려울 것 같네요 ㅋㅋ 일단 저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1탄부터 차례대로 깨주셔야 합니다.
1탄은 아주 시원시원하게 자를 수 있는
커다란 도형이 나왔는데요 한판의 자르기게임당 세번의 슬라이싱을 할 수 있습니다.
타깃은 90%로써 높은 편이지만 레벨 자체가 쉽기때문에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블럭의 색깔이 항상 빨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얀색의 경우 아무리 많이 떨어뜨려도 최종 퍼센티지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일종의 장애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
3탄은 어떻게 깨야할까요?
50%만 달성하면 되는데 블럭이 틀에 꽉 끼어있어서
어떤식으로 자를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ㅎㅎ 틀을 나올 수 있는 구멍의 크기로
자르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ㅋㅋㅋ 남은 탄들도 잘 생각하셔서 모두 클리어 해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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