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가 새로운 버전의 게임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스로가 만들고 싶어서일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버전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서일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작품이 훌륭하다는 증명이 되기도 하겠네요.
오늘은 일루젼 아일랜드5 게임을 준비해보았으며 바로 아래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모험을 하면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능력치를 올리는 방식의 게임인데요, 인트로 부분의
스토리를 보시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확인해볼까요?
인트로 부분의 이야기가 꽤 깁니다.
제가 간추려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옛날에 용사가 있었고
마을을 지켜주었습니다. 하지만 용사가 죽고나서 알이 하나 생겼는데
거기에서 깨어난 용사 역시 마을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새로운 용사가
마을을 떠나버렸고, 우리는 그를 찾으러 떠나는 스토리입니다.
주인공 캐릭터의 무기를 보니까
후라이팬을 들고있네요. 처음 화면에서는 포탈을 볼 수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윗키를 누르면 포탈을 탈 수 있습니다. 다음 장소에서는
첫번째 몬스터를 만날 수 있으며 그는 흙덕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격키 Z를 눌러서 흙덕이를
처치할 수 있습니다. 이녀석은 레벨이 낮기때문에
어택을 당해도 체력이 닳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처치해도 좋습니다. Z키를 누르고있으면 연속으로 어택도 가능합니다.
1번을 누르면 회복이 가능하고,
캐릭터의 스킬이라든지 옵션 및 가방 확인은 각각
skill, option, bag 버튼을 눌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한번에 모두 열면
창들이 겹치기때문에 하나씩 열었다가 닫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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